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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돌’ 문성민♥시호, 먹방마저 꼭 닮은 붕어빵 父子

입력 2018-05-07 0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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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문성민 부자가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23회에는 문성민과 리호, 시호 형제의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문성민은 초보 육아 프로젝트 2탄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3살 연상의 아내 박진아와 인터뷰를 가진 제작진은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는지를 물었다. 박진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처음에는 친구로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 문성민이 수술을 받게 돼서 병문안을 갔었다. 모성애 같은 게 느껴지더라”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문성빈은 “불쌍해서 나랑 결혼한 거네?”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연애 기간에도 누나라고 부른 적 없는 문성민을 지적했다. 문성민은 한사코 아니라고 주장하면서도 끝내 박진아에 "누나"라고 부르며 너스레를 떨었다. 처음으로 아이들과 떨어져보는 박진아는 집을 떠나면서도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가득한 눈빛이었다. 그동안 엄마가 시호를 돌보는 것을 옆에서 지켜봐 온 리호는 문성민의 일손을 거들는 모습을 보였다.

문성민은 두 아들과 함께 외출을 시도했다. 시호, 리호와 훈련장으로 나들이를 가려고 했던 것. 그러나 문성민이 운전을 하면 뒷좌석의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이에 문성민은 평소 엄마가 있었더라면 주지 않았을 과자로 시호를 회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휴게소에 들려서는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휴게소에 들른 문성민은 소떡소떡부터 토스트, 어묵, 우동, 국밥까지 여러 가지 메뉴로 상을 차렸다. 이어 "시호야, 아빠랑 이거 다 먹고 가는 거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시호 역시 음식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팔까지 걷어붙인 문성민이 "아빠 이제 시작할 거니까 시호도 먹어"라고 권하자 부자의 신명나는 식사가 시작됐다. 문성민은 너무 잘 먹는 본인을 자각했는지 "아빠가 시호, 리호 본다고 밥을 못 먹어서 그런 거야"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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