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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차인표, 이승기 위해 속초行 “할머니 만나러 가자”

입력 2018-05-06 1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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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승기가 속초로 향했다.

6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18회에는 이승기의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차인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인표와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튿날 옹알스 다큐멘터리 촬영의 일환으로 요양병원을 방문하기로 돼 있었다. 이에 차인표는 사전무대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며 분위기를 띄울만한 아이디어를 모으자고 했다.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식사를 하던 중 ‘Right Now’ 시간이 다가오고, 차인표는 각자 오늘 당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멤버들은 “막상 이야기 하라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난다”고 하소연했다.

이승기는 잠시 생각을 하다 “속초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이 난다”라며 “제대하고 잘 다녀왔다고 인사를 드리러 간다고 했는데 바빠서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차인표는 망설임 없이 “그럼 속초에 들렀다가 옹알스 다큐멘터리 촬영장으로 향하자”라고 급 속초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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