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미우새' 박수홍X김종국X김건모 나만의 비혼라이프

입력 2018-05-07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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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제공
SBS '미운우리새끼'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 이번 주에는 박수홍, 김종국, 김건모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비혼라이프를 즐기는 박수홍, 김종국,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박수홍은 윤정수를 불러 인간 꽃다발을 자처했다. 그는 자신의 몸에 꽃을 꽂으며 인간 꽃다발이 됐고, 엄청난 부피감에 짓눌리면서도 정수와 함께 1시간 가량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윽고 도착한 곳에서 수홍과 정수를 반긴 사람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하룡. 그는 인간 꽃다발이 되어 나타난 후배 박수홍과 윤정수의 모습에 "웃기려고 별짓을 다한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날 박수홍은 임하룡과의 특별한 과거에 대해 털어놨는데, "데뷔시절 영구제면 당할 뻔 했던 것을 임하룡 선배님이 반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이에 수홍의 어머니도 "그래서 수홍이가 임하룡씨를 각별하게 챙긴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임하룡을 비롯해 이성미, 전유성 등 환상의 토크를 지켜보던 모벤져스 어머니들은 "이게 정말 개그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꾹코치 김종국은 갑진과 함께 운동을 했다. 김종국은 갑진을 만나자마자 "살이 너무 쪘다."며 타박했고, 이에 갑진은 "135KG"라고 고백해 서장훈을 놀라게 만들었다. 서장훈은 "제가 요즘 운동을 해서 선수 때 몸무게로 돌아갔다."며 "저는 이제 110KG정도 되는데, 저 분은 저와 키 차이가 많이 나니까 135KG이면 많이 나가는 거다."라며 염려했다. 종국은 갑진을 향해 "돼지가 되려면 건강한 돼지가 되어라."며 그와 함께 계단을 올랐고, 엄청난 운동량에 갑진은 기절할 듯 숨을 헐떡였다. 하지만 김종국은 "더 태워야한다.'며 그를 독려했고, 끝내 운동을 마친 이들은 종국의 집에서 단백질 쉐이크를 만들어 먹으며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운동에 대해 토크를 나누던 중 종국은 "운동을 하는 것이 단순히 삶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운동 자체가 삶을 바꾼다."는 명언을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일본으로 떠난 김건모는 음식집에서 사장님과의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보다 3살 많은 음식점 사장님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특유의 친화력을 선보였고, 직접 일본어를 구사하며 대화를 시도해 재미를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건모 어머니는 "건모가 귀여우니까.", "건모가 애교스러운 면이 있다."고 받아쳐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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