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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최윤영, 구원에게 "내가 친딸이 아니래요" 오열

입력 2018-05-09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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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최윤영이 남편 구원 앞에서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오나라(최수린 분)가 민지석(구원 분)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야의 남편 민지석은 "그 동안 참느라 힘들었을 텐데 지금이라도 해요"라며 최고야가 친딸이 아닌 사실을 알게 됐음을 털어놨다.

이에 최고야는 "괜찮은 척 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갑자기 나보고 엄마 딸이 아니라잖아"라고 말하며 눈물을 터트렸다.

민지석은 "그렇겠다. 무서웠겠다"라며 안쓰러워했다. 다정한 남편의 위로에 최고야는 "나는 엄마밖에 없는데 하루 아침에 내가 엄마 딸이 아니래"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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