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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김원희, 민통선 배달 음식에 "검문소 바빠지겠다"

입력 2018-05-12 1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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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난번 민통선 처가살이가 화제를 모았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패널들은 지난 주 화제를 모았던 민통선 처가살이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고, 김원희는 배달 음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이어 “검문소가 바빠지겠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배달 음식을 받기 위해 걸음을 서두르는 김서방의 영상이 비춰지면서 웃음을 안겼다.

게스트 문세윤은 마라도를 방문했고, “뿔소라랑 전복이랑 벵에돔이랑 난리 났어”라며 마라도 음식에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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