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좋아해"...'같이살래요' 유동근, 장미희에 직진 고백♥(종합)

입력 2018-05-12 2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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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동근이 장미희에 직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위기를 맞은 박유하(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진희(김미경 분)는 정은태(이상우 분)의 방에 찾아가 “혹시 병원에 무슨 일 있어? 네 매형 영 기분이 안 좋네?”라고 물었다. 정은태는 “투자 진행이 영 지지부진하니까”라고 답했고, 정진희는 해아물산 후계 구도가 정리가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은태가 의아해하자 회장이 죽었고, 외부에는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태는 앞서 박유하에 시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며 떠보던 연찬구(최정우 분)를 떠올렸고, “매형이 이혼한 거 알고 있는 거 아니야?”라며 불안해했다.

그 시각, 차경수(강성욱 분)는 잔소리하는 우아미(박준금 분)에 “그럼 어쩌라고 여기서 뭘 더 해. 엄마 아들로 말 잘 듣는 엄마 아들로만 살려고 나 좀 살자. 엄마 나 좀 살려줘. 나도 할 만큼 하잖아 그만 좀 괴롭혀 진짜 엄마 미워하기 싫어 나한테 엄마밖에 없는데 엄마까지 미워하면서 살기 싫다고”라고 소리친 뒤 이내 쓰러지고 말았다.

병원에 입원한 차경수는 “나 쓰러진 거야? 나 어디가 아픈 거래?”라고 물었고, 우아미는 “어디가 아프냐고? 상사병이란다 이놈아. 늙은 여자가 어디가 좋다고 상사병까지 걸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미연(장미희 분)은 건강검진 결과 위암이 의심된다는 전문의의 말에 심란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전해 들은 박효섭(유동근 분)은 충격에 빠졌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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