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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여자친구 1위 8관왕…이서원→엔 스페셜MC 출격(종합)

입력 2018-05-18 1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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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여자친구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해 8관왕을 달성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틴탑의 ‘서울밤’과 여자친구의 ‘밤’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추행' 파문으로 하차한 배우 이서원 대신 그룹 빅스의 엔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솔빈과 함께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이날 그룹 유니티는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유니티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추억시계’를 불렀다. ‘추억시계’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추억하는 곡. 이어 유니티는 ‘넘어’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유니티 멤버들은 블랙과 레드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안무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엔플라잉은 ‘UP ALL NIGHT’ ‘HOW R U TODAY’ 두 곡을 부르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엔플라잉은 감각적인 보이스와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UP ALL NIGHT’는 리드미컬한 일렉 기타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편곡 위 스타일리시한 전조와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 이어 엔플라잉은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쓸쓸한 메시지를 담은 곡 ‘HOW R U TODAY’로 이별 감성을 전했다.

러블리즈는 사랑에 빠져야 사람이 되는 마리오네트를 콘셉트로 한 곡 ‘Aya’로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러블리즈는 ‘그날의 너’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1위 후보인 여자친구는 칼안무가 돋보이는 ‘밤’으로 고혹미를 뽐냈다. 또 다른 1위 후보 틴탑은 ‘서울밤’으로 펑키하고 신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발표된 이번주 1위는 여자친구. 여자친구는 “이번주가 마지막 방송인데 마지막까지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트위티 ‘BAD BOY’, 황인선 ‘죽은시계’, W24 ‘Singing Dancing’, 벤 ‘열애중’, (여자)아이들 ‘LATATA’, 유미 ‘love love’, 크로스진 ‘달랑말랑’, 더보이즈 ‘Giddy Up’, 아이즈 ‘ANGEL’, 드림캐쳐 ‘YOU AND I’, 스누퍼 ‘튤립’, 칸토 ‘시큰둥’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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