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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50대 나이에"‥이연걸, 투병 이후 백발머리 근황

입력 2018-05-21 1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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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나연예
사진=시나연예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세계적인 액션스타 이연걸이 급격히 노쇠한 모습으로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시나연예에 따르면 이연걸이 독실한 최근 티베트의 한 사원에서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어 거동이 불편해보였다는 이연걸은 주위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 걸었다는 목격담도 함께 전했다. 이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의 수척해진 이연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63년 생으로 올해 56세(한국나이)인 이연걸은 50대로는 보이지 않는 노쇠한 모습으로 포착돼 네티즌들로부터 탄식을 자아냈다.

앞서 2013년, 이연걸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 있다. 또한 다리 부상으로 걷는 것도 불편해 한동안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고 알려지기도 했고, 안와 내압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안와감압술을 받기도 했다고.

최근 많이 수척해진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이연걸은 지난 19일 토크 프로그램 '노예유악대가일일행' 녹화를 진행하며 또 한번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연걸이 토크 프로그램에서 그간의 '건강상태'와 '건강악화설'에 대해 털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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