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룻밤만재워줘’ 조재윤, 하노이 1박 친구들 찾았다

입력 2018-05-22 2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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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조재윤이 하룻밤 묵을 집을 찾았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는 하룻밤을 묵을 베트남 친구를 찾게 되는 조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재윤과 이상민은 키링을 하고있는 거리의 청춘남녀를 보고 다가갔다. 자연스럽게 어울려 게임을 하게 된 조재윤은 분위기가 무르익자 박항서 감독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두 사람의 히든카드가 바로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이었던 것.

이상민은 “이 사람(조재윤)이 박항서 감독 동생이다”라고 운을 띄웠고,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조재윤이 직접 박항서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태양의 후예’의 영향으로 조재윤을 알아보는 팬들까지 생기며 즉석에서 사진을 요청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한바탕 사람들이 다녀가고 조재윤은 젊은 남녀에게 하룻밤을 지내도 되냐고 물었다. 너무 흔쾌히 수긍하는 말에 조재윤은 다시 한번 상황을 설명했다. 마침 남매였던 두 사람은 하룻밤을 수락했고 조재윤은 다급하게 이상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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