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맑음' 심혜진, 윤복인 애끓는 모성愛에 설인아 '용서'

입력 2018-05-22 2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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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심혜진이 설인아를 용서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강하늬(설인아 분)를 위해 무릎 꿇는 임은애(윤복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은애는 윤진희(심혜진 분)를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윤진희는 용서하지 않으려 했고, 임은애는 야속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계속해서 용서를 구했다. 결국 애끓는 모성애에 진 윤진희는 부녀를 용서했고, 강하늬는 풀려났다. 이를 알리 없는 강하늬는 임은애의 품에 안겨 설움의 눈물을 터트렸다.

강하늬는 아무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며 미소를 되찾았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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