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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정말 잘 나왔다"…'컴백' 방탄소년단, 신보 스포 대방출(V앱 종합)

입력 2018-05-18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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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앞두고 앨범에 대해 스포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BTS Comeback Preview show '방탄늬우스 in LA''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RM은 이날 "오늘 앨범을 발매한다. LA에서 특별히 진행한다"며 말문을 열었고, 슈가는 "촬영 내내 힘들었다"고 말하며 편안하게 쪼그려 앉는 모습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이 모습을 정말 많이 봤다. 준비 내내 계속 봤다"고 전했다.

제이홉은 "귀를 뚫은 게 아니라 귀찌를 한 거다"라면서 "앞으로 귀를 뚫을 계획은 전혀 없다. 저는 저의 귀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뚫기 싫다. 이 순수함 그대로 남겨 두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진은 락카로 옷을 리폼했다는 후문. 진은 "제가 그 현장에서 옷 해주시는 분이 심심해 보인다길래 했다"고 말했고 지민은 "본인이 한 게 정말 마음에 들었나 보더라. 촬영 들어가기 전에 계속 자랑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최근 사진을 찍고 다닌다는 지민은 "제가 작년 초에 폴라로이드를 오랜만에 구입해서 사진을 모으고 있다. 큰 거 한 권, 작은 거 세 권이 넘어간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이 모았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공개하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컴백 트레일러에서 춤 실력을 공개했던 뷔는 "멤버들이 도움을 많이 줬다. 시작이다 보니 정말 준비를 많이 했다. 영상 공개되고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에너자이저같은 모습을 선보인 정국과 눈물을 흘린 RM의 모습과 관련해 비하인드 이야기를 밝히기도.

신보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에 대해서도 밝혔다. 제이홉은 "이번에 진 형이 정말 주인공이다"라고 말했고, 뷔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거다. 중요한 파트를 많이 많았다"고 강조했다.

RM은 "다크함의 선상에 있던 곡이지만 많이 다르다"고 전했고, 지민은 "'피 땀 눈물' 때는 그냥 아련했다면 '페이크 러브'는 처절한 아련'이다"라며 몸으로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어 앨범 수록곡을 하나 하나 설명했고, 특히 "팬 아미를 생각하며 노래를 썼다"고 밝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멤버들끼리 스포 시간을 가진 뒤 슈가는 "정말 앨범 잘 나왔다. 기대해달라"고 말했고, 뷔는 "생소한 시간이었는데 스포 정말 많이 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대단하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지민 역시 "얼른 한 시간 뒤가 됐으면 좋겠다. 엄청 기대된다"고소감을 전했다.

진은 "빌보드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으로 아미 여러분들 찾아 뵙겠다. 저희 무대 예쁘게 봐주시기 바란다"고, RM은 영어로 "3집 뉴 앨범이 나온다. 곧 발매될테니 잘 들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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