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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어벤져스3→데드풀2→시카리오2"…조슈 브롤린의 반가운 열일

입력 2018-05-29 1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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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2',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스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2',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슈 브롤린이 2018년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조슈 브롤린이 역대 외화 최단 기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시작으로 '데드풀2',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까지 계속해서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먼저 조슈 브롤린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 역을 맡았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어벤져스'부터 예고해온 어벤져스와 타노스 사이의 압도적인 무한 전쟁을 그린다. 그런 만큼 타노스가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큰 비중을 차지했다. 타노스가 우주를 관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하려는 마블 최강 빌런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마블 쿠키영상에 꼭 나오는 컴백을 알리는 문구로 '타노스는 반드시 돌아온다'가 나올 정도. 앞서 '어벤져스' 마지막 장면에 옆모습만으로 위기를 예고했다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직접 지구로 향하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인피니티 건틀렛을 장착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동안 부하들을 대동시켰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직접 전면에 나서 긴장감을 조성시켰다. 조슈 브롤린 특유의 묵직함이 타노스의 카리스마에 힘을 실어줬다. 이에 타노스의 인기는 메인 캐릭터들 만큼 사랑받고 있다.

또한 '데드풀2'에서는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로 합류했다. 케이블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고, 신체의 일부분이 사이보그로 돼있는 히어로다. 무뚝뚝한 그는 상반된 성격의 잔망스러운 데드풀과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조슈 브롤린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타노스로 분했기에 타노스를 활용한 데드풀의 말장난이 가능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조슈 브롤린을 캐스팅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후문. 무엇보다 조슈 브롤린은 강인한 케이블 역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몇 개월 동안 강도 높은 운동과 철저한 식단 조절로 인생 최고의 몸을 만드는 열정을 보였다. 그는 압도적인 포스 뒤 인간적인 매력의 케이블 캐릭터로 데드풀 못지않게 인기를 끌며 300만 관객 돌파의 흥행 주역으로 안착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2' 연이은 흥행 후 조슈 브롤린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로 돌아온다. 전편에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CIA 요원 맷 그레이버 캐릭터를 열연한 그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속편에서는 룰도 버린 작전을 감행하며 멕시코 후아레즈를 넘어 범죄 조직 적진의 심장부를 노리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인다.

이처럼 장르 불문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하며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조슈 브롤린이 올해 극장가를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리들리 스콧, 코엔 형제, 드니 빌뇌브 등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 연달아 출연, 거장 감독들의 페르소나로 인정 받고 있는 그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2'에 이어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로 한국에서 다시 한 번 흥행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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