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바웃 타임' 이성경 "난 안 좋아할 거예요" 이상윤 고백 받아들였다

입력 2018-05-29 2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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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캡처
어바웃 타임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성경이 이상윤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29일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에서는 최미카엘라(이성경 분)에게 고백하고 후회하는 이도하(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미카엘라는 자신에게 고백한 이도하에게 “빌미를 제공한 건 나지만 사람 우습게 보는 건 최악이지”라며 거절하고 떠났다. 이도하는 자신이 했던 말을 후회하며 박성빈(태인호 분)에게 상담을 요청할 정도로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였다.

이도하는 오랜만에 귀국한 형 윤도산(정문성 분)을 만났다. 함께 술을 마시며 윤도산은 최미카엘라에게 이도하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최미카엘라는 “잘 모르겠어요. 고맙고 미안하고”라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밝혔다. 윤도산 덕분에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자 이도하는 “경솔했어요”라며 사과했고 최미카엘라는 “마음대로 해요”라며 고백을 받아들였다. 최미카엘라는 “난 이도하씨 안 좋아해요. 안 좋아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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