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식스오션스 신예 하은수가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현라회/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속 처절한 살인 피해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월), 29(화)에 방송된 드라마 9-12회 에피소드에 등장, 차수호(이이경 분)을 용의자로 몰고 간 살인사건의 주인공 연미래 역으로 출연한 하은수는 극 중 내내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법의관 백범(정재영 분)이 부검 중 머릿속에서 사건을 재연하는 장면에서는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처절하게 연기하는가 하면, 데이트 폭력을 당하면서도 차수호에게 사랑하는 이의 미래를 위해 조언을 구하는 장면에서는 눈물겨운 순애보 면모까지 선보이는 등 신예답지 않은 연기를 펼치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것.
이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실감나는 살해 장면, 청순한 연미래 도대체 누구야?”, “눈물 참으며 사랑한다고 말할 때 맴찢..”, “눈에 띄는 신인!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 “겁에 질렸을 때랑 웃을 때랑 온도차이 무엇.. 웃을 때 귀엽다” 등 하은수에 대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짧은 출연에도 여운 깊은 존재감을 남긴 식스오션스 하은수는 <시선 1318>, <사랑의 묘약>, <외톨이> 등 다수의 단편 및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실력을 다져온 신예로,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광고 <아이오페>, <옥션>, <일룸>, <킨더 초콜릿> 등 수 많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웰메이드 명품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는 MBC ‘검법남녀’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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