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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오늘내일' 골골이 5인방, 더덕 항체 보유 미션 '성공적'

입력 2018-06-01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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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오늘 내일' 제공
tvN '오늘 내일'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골골이 5인방, 박준형, 박명수, 김용만, 김수용, 심형탁이 더덕 만찬을 함께 즐겼다.

31일 방송된 tvN '오늘내일'에서는 더덕의 효용을 제대로 즐기는 5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골골이 형제 투팍스, 박준형과 박명수가 패러글라이딩 스포츠를 즐기러 간 시각, 김용만, 김수용, 심형탁은 더덕을 캐러 산으로 향했다.

험한 산세에 멤버들 모두 답답함을 토로하던 중, 심형탁 팀은 15년 산 더덕, 상황버섯 등 귀중한 산 재료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웬일인지 김용만과 김수용에게는 더덕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결국 우여곡절끝에 심마니로부터 더덕을 선물 받은 형제들은 무사히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더덕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이들은 더덕 버섯 들깨탕, 더덕 장아찌, 더덕 고추장 불고기, 더덕 가자미회 무침, 더덕 튀김, 더덕 밥을 만들며 말 그대로 '더덕 건강 밥상'을 완성했다. 패러글라이딩을 마치고 돌아온 박준형과 박명수도 더덕의 향에 취해 "바깥까지 더덕 냄새가 난다."며 즐거운 기색이 역력했다. 멤버들 모두 "더덕이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될 줄 몰랐다." , "건강식인데도 정말 맛있다."며 그 효용을 극찬했다.

한편, 패러글라이딩을 마치고 베이스캠프로 돌아오던 중 박명수와 박준형은 현실적인 고민을 나눴다. 박명수는 "나이가 있으니까 이제 노후에 어떻게 할 거다 라는 것도 문제야."라며 입을 열었고, 이어 "자식들한테 다 쏟아 부으면 노년에 살 방법이 없는 거지."라며 현실적인 부분들을 언급했다. 이에 박준형은 "난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이 나 되게 특이하다고 그러는데 '그냥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렇게 하려면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야."라며 속 깊은 조언을 전해 가장들의 무게감을 가늠케 했다.

'오늘 내일'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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