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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한은정, '정글 대모'매력 빛났다(종합)

입력 2018-06-01 23: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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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법칙' 캡처
SBS '정글의법칙'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은정이 정글 생존에 몸을 사리지 않고 '정글의 대모'의 모습을 보였다.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에서는 유카탄 반도 생존 2일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일을 구하기 위해 한은정, 설인아, 서은광은 정글을 헤맸고 그러던 중 과일을 발견하여 맛을 보기 시작했다. 과일을 맛본 멤버들은 모두 '자몽 맛'이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한은정이 과감하게 칼을 휘두르며 더 많은 과일을 따기 시작했고 높은 곳의 과일도 손에 쥐기 위해 서은광이 한은정을 목말 태우기도 했지만 이내 서은광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은정은 다른 과일을 발견하고 또 다시 따기 시작했고 이에 한은정은 옷이 더럽혀지기도 했다.

한편 오만석, 임현식, 최정원은 육지 탐사에 나섰다. 이곳은 다소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풍겼지만 최정원은 "과일이나 코코넛을 발견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임현식은 "영화 속 숨겨진 도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참을 걸었지만 작은 열매를 발견하기도 쉽지 않았다. 숲을 들어갈수록 음산해지기만 했고 동굴을 발견했다.

동굴 탐색에 나선 이들은 박쥐와 뱀을 발견했다. 최정원은 뱀을 보고 "그럼 잡아야지"하며 의욕을 보였지만 놓치고 말았다. 동굴로 빠져나가려던 때 제작진이 또 다른 뱀을 발견해 비명을 질렀다. 동굴 입구 쪽으로 뱀이 빠른 속도로 들어오고 있던 것이다.

오만석, 최정원, 임현식은 "잡아야 된다"고 입을 모으자 맏형 오만석이 먼저 나서 막대기를 이용해 뱀의 반응을 살폈다. 앞서 멧돼지, 뱀을 잡고 싶다며 호기로운 모습을 보인 이들이었지만, 막상 뱀 앞에서는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만석은 "뱀이 꽤 크고 포스가 장난 아니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만과 이종화는 멕시코의 대표 먹거리로 손꼽히는 손바닥 선인장을 발견했다. 맛을 본 김병만은 "새콤하고 떫지가 않다. 짜지 않은 코 맛이다"고 표현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종화는 "씹으니 점액질이 나온다"며 음미했다. 또한 이들은 고개를 까딱거리며 경계하는 이구아나를 발견하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이어 신비로운 천연샘이라고 불리는 세노테를 발견하고 감탄했다. 이종화는 "신기하다. 책에서만 나올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김병만은 세노테의 물이 어떨지, 궁금증을 가득 품고 탈의 후 입수에 도전했다. 처음엔 차가운 물에 살짝 당황한 듯했지만 준비운동을 한 후 입수에 완료했다.이를 보던 이종화는 완벽한 복근 몸매를 보이며 입수했고 이종화는 체지방률이 5.7%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힘을 모아 집을 만들고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가벽을 세워 윈드브레이커를 만들었고, 한은정은 불 피우는 것을 척척해냈다. 나머지 멤버들은 버려진 냉장고를 식탁 및 테이블로 재활용하는 센스도 보였다. 오만석은 고둥 손질에 나섰다.

임현식은 김병만과 물고기 사냥에 나섰고 임현식은 물고기를 발견한 후 김병만의 조언대로 끝까지 작살을 눌러 마수걸이 사냥에 성공했다. 임현식은 그 순간을 "제가 잠수를 해서 사냥했다는 그 짜릿함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표현했다. 김병만 "운동 신경 좋고 인내력도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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