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정세가 모든 잘못을 한가인에게 뒤집어씌웠다.
2일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에는 장세연(한가인 분)을 보험사기범으로 몰고가는 김영대(오정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화영(구재이 분)은 모텔방에 숨어있는 장세연과 김은수(신현빈 분)에게 뉴스를 보여줬다. 뉴스에는 장세연이 남편인 김영대를 살해하려고 시도했다고 보도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김영대가 장세연을 피해 은신했다고 전했다.
김영대는 경찰조사에서 “아내가 절 물에 빠트려 죽이려고 했습니다”라며 “아내는 제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떴지만 목숨이 질긴 건지 구조돼서 살아남았습니다”라고 거짓말로 일관했다.
2년 간 왜 돌아오지 않았냐는 말에도 김영대는 “돌아왔는데 전 이미 사망처리가 됐고, 아내가 보험금을 받아야 한다면서 저보고 죽은 듯 지내라고 했습니다”라며 딸을 두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또 “근데 예린이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라며 거짓으로 흐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