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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미스트리스'이상희, 오정세 살인..."미안해요"

입력 2018-06-04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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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미스트리스' 캡처
OCN '미스트리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상희가 오정세를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했다.

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연출 한지승/극본 고정운,김진욱) 12회에서는 이상희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 오정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세연(한가인 분)이 박정심(이상희 분)의 공격에 정신을 잃었고 장세연은 박정심에게 김영대(오정세 분)의 다음 타깃은 정심의 딸 상희일 거라고 말했지만 정심은 세연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근처에 있던 한정원(최희서 분)이 버려진 장세연을 확인했고 급히 세연을 태운 정원은 세연을 데리고 김은수(신현빈 분), 도화영(구재이 분)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어 김영대는 증거가 될 영상의 비밀번호를 불지 않는 한상훈(이희준 분)에게 전화해 상훈의 딸과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영상이 있는 비밀번호를 분 상훈은 포박된 줄을 풀었다. 이어 노트북으로 달려가 파일을 찾으려 했지만 휴대폰을 쥐고 있던 영대가 영상을 삭제한 뒤였다. 상훈은 “보험사기범 김영대에게 감금돼 있었다. 제 신변 어떻게 될지 몰라 영상부터 남긴다. 자신의 죄 장세연 씨에게 다 뒤집어 씌웠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가 진실이다”라며 경찰에게 말을 전했고 세연에게도 진심을 담은 영상을 남겼다. 영상을 함께 보던 중 화영은 “여기 폐콘도 아니냐”고 했고, 모두 폐콘도로 향했다.

폐콘도를 살피던 중 네사람은 영대에게 붙잡혀 포박됐고 정원을 인질로 잡은 영대는 세연에게 “여기서 뛰어내려라. 안 그러면 네 친구들 여기서 다 죽는다. 예린이도 죽을 거다. ”이라고 한상훈을 죽였음 언급히며 협박했다.

이에 장세연은 “내가 죽을게. 나만 죽으면 친구들 놔주고 예린이 살려 줄 거냐”고 했고, 결심한 듯 뛰어내리는 척을 했다. 이를 본 김영대는 장세연을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그때 김영대에게 세뇌된 줄 알았던 박정심이 나타났다.

이때 정심은 “내가 당신 범행의 증거가 되려고 한다”며 뛰어갔고, 달려가는 정심을 구타했고 이때 세연이 나타나 영대를 밀쳐 건물 아래로 추락했다.

영대가 정신을 잃은 사이, 다들 상훈의 시체를 찾아나섰다. 상훈의 시체를 옮긴 후 세연은 친구들에게 다 돌아가라며 자신이 자수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고, 이후 정심은 정신을 차린 김영대를 쫓아가 돌로 그의 머리를 내리쳐 살해했다.

영대의 시체까지 발견한 네사람은 시체를 바다에 버리려 했고 정심이 나타나 “거기 경찰서냐. 여기 사람이 살해당했다. 제가 죽였다”고 자수했다. 이어 정심은 세연에게 다가가 “폐콘도 찾아왔던 경찰들 예린 엄마 얼굴 알아보고 다시 찾아왔다. 이대로 있으면 예린 엄마가 다 뒤집어쓴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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