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너도인간이니’ 서강준, 김성령 개발한 로봇으로 첫 등장

입력 2018-06-04 22:27:25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서강준이 완성됐다.

4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는 오로라(김성령 분)의 아들을 카피한 인공지능로봇 남신3(서강준 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오로라는 시아버지 남건호(박영규 분)에게 아들 남신을 빼앗긴 후 깊은 시름에 빠졌다. 아들이 자신을 거부하며 절망에 빠진 오로라를 체코로 건너가 인공지능로봇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렇게 완성된 것이 바로 남신1(오한결 분)이었다.

그러나 인공지능로봇과 달리 진짜 아들 남신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었다.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한 아들의 성장한 모습에 오로라 역시 새로운 남신2(이주찬 분)을 개발했다. 표정이 있었으면 하는 남신2의 모습에 오로라는 또 한차례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연구는 2004년 드디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바로 남신3가 완성된 것. 오로라는 인간과 구분할 수조차 없는 남신3의 모습을 벅차게 바라봤다. 이어 눈물을 보이자 남신3는 다가와 그녀를 안으며 “울면 안아주는 게 원칙이에요”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