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청아와 신현준이 이정진의 미역국에 빠졌다.
4일 방송된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3’에는 이정진의 요리 실력에 산후조리원을 차리라고 말하는 신현준과 이청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밤 집들이의 여파로 시골경찰들은 유난히 눈뜨기 힘든 아침을 보내고 있었다. 가장 먼저 일어난 이청아는 밥이 잘 됐는지부터 확인하고는 씻기 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이어 이정진, 오대환, 신현준 순으로 일어나며 본격적인 출근준비가 시작됐다.
이정진은 잠자리에 들기 전 끓여놓은 미역국으로 아침상을 차렸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따뜻한 국 하나에 모두가 행복한 아침이었다. 특히나 ‘시골경찰3’의 공식 셰프 이정진의 손맛에 신현준은 깊은 감동을 나타냈다.
신현준은 “정진아, 너 식당차려라”라고 말했고 이청아 역시 “그럼 저 달로 끊을게요”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미역국의 깊은 맛에 신현준이 “산후 조리원 차려라”라고 권하자 이청아는 “저는 피부관리 맡을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