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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검법남녀' 정재영, 메르스 감염 의심 속 과거사 밝혀졌다…쫄깃한 사건 전개 견인

입력 2018-06-05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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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재영이 특수 부검실에 격리 조치된 가운데 사건이 긴박하게 진행됐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민지은, 원영실/연출: 노도철)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이 메르스 의심 환자의 시신을 부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범은 메르스 의심 환자인 이동재 시신을 부검한 후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고 이동재 집안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백범은 발열 증상과 더불어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백범의 부검을 돕던 은솔(정유미 분)도 함께였다.

백범은 칼에 손이 베인 은솔을 치료해주며 은솔을 진정시켰지만 결국 의식을 잃었다. 이를 지켜보던 강현(박은석 분)은 은솔을 걱정하며 함께 격리조치를 시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식을 잃은 백범은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백범은 연인이었던 한소희에게 프러포즈 했지만 한소희는 백범의 동료 의사인 강용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거절했다. 백범은 분노하며 차를 몰던 중 한소희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이동재의 죽음은 아내 한소희가 보험금을 노리고 저지른 살인 사건인 것으로 밝혀졌다. 백범과 은솔은 격리 해제됐다. 백범은 무심한 듯 은솔에게 “병원에 꼭 가. 가서 파상풍 주사 맞아. 항생제도 처방받고”라며 은솔을 챙겼다. 한편, 강용은 강현의 친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현은 강용의 기일을 맞아 형의 납골당을 찾아가 괴로워했고 이때 백범이 나타났다. 강현은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와?”라며 “내가 당신 위선. 그 거짓말 다 밝혀낼 거다”라며 백범을 몰아세우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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