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옹성우-이대휘 "헤이즈, 워너원 콘서트 무대 리허설 때 눈물 흘려"

입력 2018-06-05 13: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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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워너원 옹성우와 이대휘가 헤이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워너원 이대휘, 옹성우, 배진영, 박지훈, 라이관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옹성우는 이대휘와 함께 유닛 더힐로 헤이즈와 호흡을 맞췄던 것에 대해 "헤이즈 선배님과 굉장히 작업을 하면서 돈독해졌다. 많이 예뻐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첫 콘서트 때 같이 무대를 섰는데 감동을 받으시고 집에 가면서 문자로 장문의 편지를 보내주셨다. 그 내용이 진짜 편지만으로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무대하면서 팬들의 마음이 느껴졌고, 지금까지 노력을 얼마나 했을지 대견하고 기특했다고 가사에 감정을 담아 부르는 모습이 슬펐다고 하셨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대휘는 "실제로 리허설 때 죄송스럽게도 헤이즈 선배님이 눈물을 흘리시기도 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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