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비디오스타'에서 세계 10대 무용단 소속인 김설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5일 오후 8시 21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치명적 아트 몬스터'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3년만에 신곡을 발표한 가수 정엽, 글로벌 스펙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가창력 몬스터 배우 한지상, 퍼포먼스 1인자 현대 무용가 김설진이 출연했다.
세계 10대 무용단 벨기에 피핑톰 소속인 김설진은 그가 없으면 피핑톰의 공연이 취소될 정도로 무용단의 핵심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설진의 무대 위 활약상이 공개돼 출연진 사이에 감탄이 터졌다.
그는 공개된 영상이 뭉크, 에곤 쉴레 등 화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일그러지고 기괴한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곧 한상진에 이어 즉석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이 깜짝 놀라기도 했다.
전 세계에 유일무이한 능력자로, 글로벌 퍼포먼스 제왕으로 인정된 김설진은 수줍은 모습으로 쉽게 볼 수 없던 유쾌한 입담을 펼쳐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