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애쉬튼 커쳐가 탈모를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40)는 최근 코난 오브라이언의 TV쇼에 출연해 "25세 때부터 탈모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애쉬튼 커쳐는 "이후 의사에게 찾아가 탈모 진료를 받은 후 약을 받았다. 테스토스테론이 생성된다고 하더라. 하지만 부작용이 무서워서 3년 전에 약을 끊었다. 이후 탈모가 다시 시작되더라. 하지만 야구모자가 있으니까 괜찮다"고 덤덤히 고백했다.
또 "탈모라고 해서 가발을 쓸 생각은 없다. 대머리라도 개성넘치는 배우가 될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 3년 후인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인 2014년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둘째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