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민영이 홍지윤에게 조언했다.
7일 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 2회가 방송됐다.
이날 오지란(홍지윤 분)은 이영준(박서준 분)을 찾아 김미소(박민영 분) 집에 들이닥쳤다. 오지란은 김미소 집을 뒤지며 이영준을 찾았다. 이에 김미소는 이영준이 30분 전 돌아갔다고 밝혔다.
오지란은 짜증을 부리며 김미소에게 반말을 했다. 김미소는 "내가 너보다 6살이나 많으니 서로 맞존대합시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에 오지란은 꼬리를 내렸다.
오지란은 온갖 망상을 하며 김미소와 이영준이 사귀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김미소는 "본인이 너무 완벽해서 그 어떤 누구도 눈에 차지 않기 때문. 금세기 최고의 나르시즘. 돈 많고 화려해 보이지만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남자다. 지란 씨는 자기 자신을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라"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