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두준 측이 병역법 개정으로 해외 출입국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정정했다.
윤두준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드렸던 윤두준의 해외 출입 불가 공지문에 대해 많은 팬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윤두준은 이전에 무릎 부상으로 인한 질병 등의 기타 사유로 군입대를 연기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최근 병역법상 군입대 연기 대상자의 해외 출/입국 심사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최근 해외 출/입국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에 이전에 공지드렸던 5월 29일 개정안과 관련해 개정안 자체가 윤두준의 해외 출/입국 불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아티스트와 관련된 소식을 전달함에 있어 한 번 더 정확히 체크하고 안내드리겠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끼쳐 드려 송구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윤두준은 오는 7월 16일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방영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round US Ent. 입니다.
전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드렸던 윤두준의 해외 출입 불가 공지문에 대해 많은 팬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윤두준은 이전에 무릎 부상으로 인한 질병 등의 기타 사유로 군입대를 연기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최근 병역법상 군입대 연기 대상자의 해외 출/입국 심사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최근 해외 출/입국이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이전에 공지드렸던 5월 29일 개정안과 관련하여 개정안 자체가 윤두준의 해외 출/입국 불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아티스트와 관련된 소식을 전달함에 있어 한번 더 정확히 체크하고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끼쳐 드려 송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