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옥상달빛 "인생 최고의 밑바닥? 삼수하던 시절"

입력 2018-06-08 17: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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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상달빛 인스타
사진=옥상달빛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옥상달빛이 인생 최고의 밑바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8일 방송된 KBS쿨FM '장항준 김승우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옥상달빛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옥상달빛은 타이틀곡 '청춘길일'에 대해 "조직폭력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쓴 곡이다. 팔에 문신을 가득 하고 있는 남자 분이 자신의 아이를 안고 찍은 사진이다"라며 "근데 뭔가 묘하고 슬펐다. 뭔가 슬픈 감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DJ 장항준은 "그렇다면 옥상달빛의 인생 최고의 밑바닥은 언제냐"고 물었고, 윤주는 "다행히 저희가 사장님을 잘 만나서 많이 안좋은 상황이 닥치지는 않았다. 저는 삼수를 했기 때문에 그때가 최악을 갔었다. 그게 재수할때 까지는 대학을 가야지만이 인생이 필 것 같았는데 삼수 때는 '내가 음악을 그만큼 좋아하는구나'를 깨달아서 별로 안힘들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세진 역시 "암흑같던 시기가 재수였던 것 같다. 재수할 때는 괜히 아무도 눈치를 안주는데 눈치주는 것 같고 하더라. 점점 파고드는 성향도 있고 하다보니 힘들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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