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준호와 소유가 메이트와 폭풍 먹방의 시간을 가지고 이이경은 메이트와 작별을 했다.
9일 저녁 6시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준호,소유,이이경의 메이트와의 먹방과 작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새로운 메이트인 핀란드 형님들과 보양식을 먹으러 갔다.
음식이 나오기 전 김준호는 핀란드 혐님들의 가족 구성원이 몇 명인지 물었다. 두 명의 친구가 "자식이 하나만 있다"고 답하자 김준호는 "오늘 장어 먹으면 아들 하나가 곧 생길 것"이라며 웃었다.
보양식 메뉴는 바로 장어. 장어를 먹는 모습에 소유는 "외국인 입맛에도 맞는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이에 김준호는 "좋은 질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핀란드 사람들은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긴다"며 거의 양념을 하지 않는 장어를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핀란드 형님들은 장어를 맛있게 먹었고 "힘이 넘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장어구이에 백김치, 명이나물, 생강, 부추까지 올린 쌈을 직접 선보였고, 핀란드 형님들에게 직접 쌈을 싸주기도 했다.
그리고 쌈을 싸는 방법을 배운 핀란드 형님들이 쌈을 싸는데 집중한 사이 김준호는 몰래 마늘 쌈을 싸 먹여주었다.
이에 마늘 쌈을 먹은 핀란드 게스트는 "장난이라는 걸 알았다. 아직 찰리한테 복수를 못했는데 언젠가 기회가 올 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소유는 뉴질랜드 모녀와 수원 화성을 찾았다. 모녀는 현대와 과거가 공존한 수원 화성에 감탄했다.
이어 세사람은 임금님이 쏘았다는 국궁에 도전했다. 아이돌계 양궁 수준급 실력을 갖춘 소유는 승리를 사진했다.
내기에 앞서 진 사람이 저녁을 대접하기로 하고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엄마 캐서린이 뛰어난 실력으로 소유가 결국 꼴찌를 하여 저녁을 대접했다.
세 사람은 수원의 명물 수원왕갈비를 저녁으로 먹었다.
수많은 밑반찬수와 갈비 맛에 뉴질랜드 모녀는 감탄했고 틸리는 결국 "갈비가 No.1이다"고 외쳤다.
소유는 모녀에게 상추쌈, 무쌈, 냉면에 쌈싸먹기에, 소주 까지 가르쳐 주었다.
한편 이이경과 터키친구들은 마지막날을 보냈다. 이이경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에렌과 도루칸은 터키 군이 참전했던 한국전쟁에 대한 숙연함과 감동을 느꼈다.
특히 에렌은 큰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 용사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세 사람은 서로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터키 친구들은 이이경에게 터키 커피를 선물했다.
커피를 좋아하는 이이경은 크게 기뻐했고, 터키친구들은 그자리에서 바로 커피를 타서 이이경에게 대접하였다.
이이경은 중간에 "내가 받은 선물중 가장 과정이 길다"라고 농담을 했지만, 한국말의 농담에도 받아치는 터키친구들 덕에 분위기는 훈훈했다.
커피를 대접받은 이이경은 감동하며, 이이경도 터키 친구들에게 이경의 사진과 한글이 써진 소주잔, 맥주잔을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