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김제동의 톡투유2'에서 김제동이 그림 선물을 받았다.
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김제동이 또 한번 방청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제동은 역사 담당 교사와 토크 타임을 가졌다. 옆에 있는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에게 그는 "역사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학생은 고개를 저었다.
역사 담당 교사는 "요즘 역사 문제는 많이 달라졌다"고 이야기하며 문제의 예시를 들어 보였다.
하지만 그의 예시 나열이 시작된 순간 방청객들은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래저래 상처만 남은 역사 공부에 김제동은 "그만합시다"라고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고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응원했다.
김제동은 김구를 닮았다고 이야기했던, 그림 그리기에 재능이 있는 학생 유경 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유경 양이 그린 그림에는 김제동의 실물과 흡사한 멋진 작품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