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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블랙핑크 지수 "'젠득이' 제니, 저한테 맨날 '젠득젠득' 붙어있다"

입력 2018-06-26 1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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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제니를 '젠득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블랙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DJ 최화정이 "안경 낀 모습 처음 본다"고 말하자 제니는 "제가 좀 부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그게 부은거냐"고 말하자 제니는 "어제 사실 낙지볶음 같은 걸 먹고 잤다. 뮤비부터 계속 달려오느라 (몸매관리 때문에) 저염을 하고 있었다. 어제 처음으로 쉬는 날이라 참지 못하고 먹었더니 바로 부었다"고 밝혔다.

최화정이 "티가 안 난다"고 하자 제니는 "아침부터 물을 많이 마시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제니는 "방송 모니터하면 너무 동그랗게 나올 때가 있다. 그래서 팬분들이 만두라고 불렀다. 이번에는 만두가 아닌 내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생각해서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수는 "그래서 이번에는 팬분들이 딤섬이라고 한다. 작아져서"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최화정이 왜 제니가 '젠득이'냐고 묻자 지수는 "저한테 찐득찐득 붙어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제니는 "오랫동안 언니랑 같이 방을 썼다. 제가 언니 침대에 가서 매일 붙어있었다"고 말했다.

지수는 "제니는 제가 일어나도 저한테 '젠득젠득' 붙어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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