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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같이살래요' 유동근, 김권에 주식 증여 두고 제안 "같이 살자"

입력 2018-06-30 2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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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동근이 김권에 제안을 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정은태(이상우 분)에게 직진 고백하는 박유하(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연(장미희 분)은 최문식(김권 분)에 “난 박효섭(유동근 분)이 주라고 하면 그 때 줄 테니까 그렇게 네 아버지를 다시 한국으로 불러오고 싶으면 네가 망친 관계 네가 풀어”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최문식은 박효섭을 찾아가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한테 주식 다시 증여해주라고 말씀 부탁드릴게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박효섭은 “대신 나도 너한테 부탁할게 있는데 우린 너하고 우리 애들이 모두가 축하해주는 그런 결혼을 하고 싶다 동거는 우리 사이를 확인시켜 주면서 너희들 마음 열리기를 기다리자는 선택이야. 우리가 결혼한다면 축하해줄 수 있겠니?”라고 물었지만 주식 증여 문제와는 별개로 최문식은 여전히 재혼을 반대했다.

박효섭은 “일주일에 두 번은 같이 저녁 먹고 일주일에 한 번은 와서 자고 두 달에 한 번은 여행을 가자 6개월이 되면 주식 증여하라고 말할게”라고 제안했다. 최문식은 가족들과 함께 산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을 거라며 가식적인 모습이어도 괜찮냐고 조소했고, 박효섭은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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