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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미 세 친구, 본격 한국여행 시작‥이태원行

입력 2018-07-05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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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남미 파라과이에서 온 세 친구가 본격적으로 한국여행을 시작하게 됐다.

5일 오후 8시 26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미의 심장 파라과이 친구들이 출연했다.

먼저 파라과이편을 함께할 게스트로 한국 생활 13년차에 접어드는 아비가일이 스튜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실비아, 베로니카, 디아나 세 친구는 아비가일이 보낸 영상을 보고 찡한 마음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어서 직접 마주하고 싶은 마음에 스튜디오의 아비가일 또한 눈시울을 붉혔다.

세 사람은 곧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숙소를 정하던 세 친구는 기승전 수다로 계속해서 이야길 이어나갔다.

일단 숙소만 정하고 다른 계획은 구체적으로 짜지 않은 세 친구들은 유쾌하게 계획짜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세 친구는 오랜 비행 끝에 한국의 공항에 도착했다. 안내 데스크를 무사히 찾은 세 친구는 곧 만날 아비가일을 향해 하트를 날렸다.

실비아와 베로니카, 디아나는 자꾸만 새어나오는 미소와 함께 "공항이 참 질서정연하고 깨끗하다", "한국에 올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공항에서 한 남미 아저씨를 만나 무슨 연유에서 왔는지 이야길 나누기도 했다. 마라톤때문에 한국에 왔다던 중년 남성은 직접 딴 메달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중년 남성과의 대화를 마치고 이들은 곧 이태원행 버스를 발견하고 기뻐 펄쩍 뛰었다. 이태원으로 가는 내내 실비아는 바깥 풍경에 신기해하며 "예쁘다"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친구의 본격적인 한국 여행이 시작되며 어떤 에피소드들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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