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잣집 아들' 윤유선, 엘키X김민규 임신 소식에 '휘청' "제정신이니?"

입력 2018-07-08 2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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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윤유선이 엘키와 김민규의 임신 소식에 '휘청'였다.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이광재(김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박현숙(윤유선 분)은 아들 김명하(김민규 분)를 학원에 등록시켜 보내 놓고서도 안절부절 못한다.

최용(이창엽 분)이 몽몽(엘키 분)의 집 문을 고장 난 채로 그냥 둔 게 마음에 걸린다며 찾아가 보겠다고 김원용에 부탁하자, 박현숙은 함께 따라 나선다.

박현숙은 "얘들이 이런 데 살았구나"라며 이를 부드득 간다. 드디어 몽몽과 대면한 박현숙은 아파보이며 헐떡이는 몽몽에게 "어디 아프냐"고 묻는다.

몽몽은 춥고 떨리고 배가 아프다고 얘기하고 최용과 박현숙은 쓰러진 몽몽에 놀라며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그곳에서 박현숙은 몽몽이 임신 8주차라는 소식을 듣는다. 박현숙은 몽몽에게 "너 임신이었니?"라고 어이없는 표정으로 묻고 몽몽은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눈치를 본다.

세상 무너진 표정을 짓던 박현숙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얼굴로 최용에게 "얘 임신했단다. 설마 명하 아긴 아니겠지?"라고 얘기한다.

이에 몽몽은 "명하 아기 맞습니다. 저랑 명하랑 만들었습니다"라고 얘기해 끝내 박현숙을 쓰러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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