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김태리, 총포술 스승 최무성 따라 나섰다

입력 2018-07-08 2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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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무성이 김태리의 선생이 됐다.

8일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는 고사홍(이호재 분)으로부터 외출을 금지당하는 고애신(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애순(박아인 분)은 고애신이 가지고 있는 장신구를 찾아보려고 온 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고애신이 한 달에 한번 바깥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 기별지를 발견한 고애순은 고대로 고사홍에게 달려가 이를 고자질했다.

고사홍은 고애신에게 논어를 필사하라고 시켰다. 반발심에 가득찬 고애신은 하룻밤 사이에 논어를 필사해 고사홍 앞에 내밀었다. 이미 세상눈이 밝은 자식들을 먼저 떠나보낸 적 있는 고사홍은 고애신에게 이대로 살다 혼인을 해 꽃처럼 살라고 했다. 그러나 고애신은 차라리 죽겠다고 말했고, 고사홍은 “그렇다면 차라리 죽어라”라고 말했다.

결국 고애신이 식음을 전폐하고 방에 들어눕자 고사홍은 장승구(최무성 분)를 불러들였다. 고사홍은 “지키라고는 안 하겠네, 제 몸 하나 지키게 해주세”라고 부탁했다. 장승구는 고애신의 총포술을 가르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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