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딘딘 "배우병 걸렸다고? NO"

입력 2018-07-10 2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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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래퍼 딘딘이 배우병에 걸렸단 소문을 해명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주년 특집 해피 비스데이! 더 오래 보아야 예쁘다' 편으로 꾸며져 하춘화 전영록 채리나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드라마에 출연한 데 대해 "'추리의 여왕2'에 의경 역할 섭외가 와서 처음에는 거절했다. 또 연락이 왔더라. 5회부터 출연할 수 있냐고. 너무 감사했다. 저 따위에게 두 번이나 섭외가 왔다. 2달 정도 스케줄을 비워놨는데 제가 없었다. 원래는 1회부터 쭉 가는 중요 역할이라고 했는데 없었다. 6회에는 언급이 됐다. 한 줄 희망을 품고 살았는데 내가 없더라. 8회에도 언급이 된다. 스케줄을 쫙 비우고 집에만 있는데. 제가 11회에 나온다"라고 말했다.

써니가 "소문에는 배우 병에 걸려 예능을 안 한다고?"라고 묻자 딘딘은 "섭외가 오는데 드라마 출연 때문에 출연을 못 할 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이분들이 보기엔 제가 안 나오니까 기분 나빠하셨다. 클 때까지 커서 드라마 한다고 예능을 거절했다고 생각한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지난) 2년 동안 잠을 못 잤는데 드라마 촬영 기간에 잠이란 잠은 다 잤다. 16시간씩 잤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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