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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임신중독 극복"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바다와 행복만 하길

입력 2018-07-10 1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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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추자현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난 6월 1일 득남 이후로 건강 이상설로 많은 걱정을 샀던 추우커플이 출연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추자현과 우효광은 '동상이몽2' 하차 이후 오랜만에 깜짝 인사를 건넸다. 출산 후의 근황을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한 것.

추자현은 살짝 쉰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지만 많이 회복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는 "바다는 건강하게 잘 낳았다. 제가 노산이어서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 임신중독 증상이 왔다. 경련이 있었는데 폐가 안 좋았다. 산부인과에서 응급처치를 잘 해주셨고, 큰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해줘서 잘 회복하고 있다. 기력이 회복되면 인사드리고 싶었다. 저랑 효광씨가 '동상이몽'은 빼놓지 않고 챙겨 본다. '동상이몽'에서 저희 안부도 전해주시고, 다른 분들도 많이 보고싶었다. '동상이몽'을 통해서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SNS가 아닌 방송프로그램으로 인사를 하게 된 것을 설명했다.

앞서 추자현은 건강이상설 기사로 큰 곤혹을 치룬 바 있다. 다행히 이는 오보로 밝혀졌지만 건강하기를 바랐던 추자현의 안좋은 소식에 많은 대중들은 걱정 어린 마음과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이 기사를 직접 접했냐는 질문에 추자현은 "당시에는 회복에 집중하느라 보지 못했다. 이후 조리원에서 알게 됐는데 기사를 보고 되게 많이 울었다. 댓글을 접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걱정해주시는 분이 정말 많았다. 빨리 밝은 모습으로 쾌차해야겠다는 생각 밖에는 없었다. 그래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리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남편 우효광은 언제나처럼 추자현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24시간 옆에 붙어 도와줬다는 그에 추자현은 "사랑의 힘이 없었다면 이렇게 빨리 인사를 드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애정어린 마음을 보였다.

아들 바다의 이야기도 역시 빠지지 않았다. 많이 못 안아주는데도 무럭무럭 커 줘서 고맙다는 추자현은 "앞으로 바다와 함께할 인생이 기대된다"고 미소지어 엄마가 된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잔뜩 걱정어린 시선으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를 지켜보고 있던 대중들은 건강해보이는 추자현의 근황에 모두 마음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여전히 '결혼 조하', '마누라 조하'를 외치는 우효광의 애교에는 눈시울을 붉힐만큼 이들 부부의 행복함에 감격하는 시청자들도 다수였다. 앞으로 두 사람과 바다가 함께 펼쳐나갈 미래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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