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청하, 류수영과 함께 '타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강릉에서 청중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청중은 “동네 언니들에 부탁을 많이 하는데 거절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제동은 복싱을 하며 만나게 된 사이라는 말에 “복싱을 제일 잘 하시나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 청중은 자녀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직접 아이의 손을 잡고 “아무도 보지 마라”며 이끌어 폭소케 했다. 돌아온 자녀는 “실수할까봐 걱정됐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그는 전날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날 유리를 대신해 등장한 청하는 “실수가 있더라도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청중들은 자신만의 ‘요일 노래’를 스케치북에 적었다. 그중 친구사이라고 밝힌 세 사람은 무대로 나와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 소녀는 청하에게 춤을 잘 추는 비결을 물었고 청하는 “어릴 때 학원을 다녔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순수한 모습으로 청중들을 폭소케 했다.
류수영은 꽃 심기가 취미라고 밝히며 긴 설명으로 투 머치 토커에 등극했다. 이에 정재찬 교수는 “토크가 디테일하다. 오늘 많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차력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타다’라는 주제에 류수영은 “달 타다를 생각했다”며 달에 대한 지식을 보였다. 끝없는 류수영의 토크에 김제동은 “멋있는데 지치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중이 사연을 소개하기 전, 청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류수영과 청하의 웃음코드가 우리와 다르다”며 “둘이 남매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를 향한 서운함을 표현하는 동생의 사연에 김제동, 류수영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언니와 안면이 있다고 말했다. 동생은 서운함에 눈물을 보였고 “‘안녕하세요’에 나가려고 한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