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붐, 퀴즈 프로그램에서 디제잉? ‘흥폭발’

입력 2018-07-10 2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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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붐의 흥이 폭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문성훈, 손수희/PD 조성숙) 525회에는 녹화장을 클럽으로 만들어버리는 흥넘치는 남자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붐은 이날 화려했던 ‘1대100’ 출연 이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두 번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는 붐은, 두 번째 출연에서 7단계까지 가는 기염을 토하며 평소 이미지와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의외의 실력자시다”라는 말에 주변에서 웃음이 나오자 붐은 “이게 원래 반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저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맞아요. 사실 눈치로 얻어걸린 거죠”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눈치로 맞출지언정 넘치는 흥만은 세계 1등이었다. 붐은 이날 판넬을 이용해 즉석 디제잉에 나서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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