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로봇 서강준, 납치된 공승연 구했다 '애틋'

입력 2018-07-10 2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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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로봇 서강준이 공승연을 구해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연출 차영훈, 윤종호|극본 조정주)에서는 강소봉(공승연 분)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로봇 남신(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로봇 남신은 강소봉이 없어졌단 사실을 깨달았고, 결국 그를 구하기 위해 통제를 벗어난 채 달려갔다. 강소봉은 어두운 곳에서 자신을 구해준 남신 쓰리를 껴안고 안도감에 오열했다. 남신 쓰리는 강소봉에 “내가 왔잖아요”라며 그를 껴안았다.

한편 ‘너도 인간이니?’는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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