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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타이밍"...'로맨스패키지' 103호·105호, 와맥 시그널(종합)

입력 2018-07-12 0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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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랑은 타이밍이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101호는 102호에게 “처음에는 외모로 밖에 판단할 수 없으니까 이 사람 괜찮다 저 사람 괜찮다 이런 생각은 들었는데 지금은 대충 누군지”라며 슬쩍 마음을 내비쳤고, 102호 역시 “저는 좀 바뀐 거 같아요. 예를 들어 겹치면 어떡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101호는 “겹치면 이제 전쟁이죠. 겹치지 않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남자들의 속마음을 알아볼 시간. 남자 출연자들이 호감이 있는 여성의 방으로 맥주를 들고 가는 미나바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임수향은 “저는 103호 분이 105호 분한테 전화를 하셨단 말이죠”라며 103호가 여자 105호에게 호감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로맨스 가이드들이 여성들의 마음을 사전에 알아보기 위해 룸으로 전화를 걸었고, 여자 106호는 “제 앞에 계속 앉아 계셨던 103호님. 앞에 앉아서 계속 눈이 마주쳐서”라며 103호를 기다렸다.

남자 101호는 여자 108호의 방을 선택했다. 101호는 인터뷰에서 “이 기회에 이분이랑 조금 더 대화를 해봐서 어떤 분인지 알아보자”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101호를 원했던 108호 역시 둘이서만 맥주 타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남자 102호는 여자 106호를 선택했고, 둘은 PC방 게임 데이트를 즐긴다거나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등 취향에서 잘 맞는 서로를 발견했다. 103호는 105호를 선택했다. 105호는 아무도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줄 알고, 홀로 와인을 마시려고 했고 그때 105호가 들어와 누구보다 기뻐했다. 둘은 와인과 맥주를 즐겼고, 전현무와 임수향은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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