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어바웃타임’ 한승연, 이성경 가족에 폭탄고백 “미카 곧 죽는대”

입력 2018-07-10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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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성경의 가족들이 그녀의 상태를 알게 됐다.

10일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연출 김형식/극본 추혜미)에는 얼떨결에 폭탄 고백을 하게 되는 전성희(한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성희는 최미카(이성경 분)의 짐을 챙겨서 오소녀(김해숙 분)의 시골집으로 보내주기 위해 최위진(김로운 분)과 진라희(나영희 분)를 찾아갔다. 무너져내리는 속도 모른 채 최위진은 언제 가족들에게 자신과 연애를 밝힐 거냐고 채근했다.

가뜩이나 마음이 좋지 않은 전성희는 “최위진 언제까지 이렇게 철없이 굴래”라고 나무랐다. 이어 “제발 아무 짓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위진이 “싫어 이야기할 거야”라고 아이처럼 굴자 결국 “니네 누나 곧 죽는데. 미카가 곧 죽는다고. 그러니까 제발 그 철없는 소리 좀 그만해”라고 울화를 터트렸다.

마침 방에서 나오던 진라희까지 이 이야기를 듣게 됐다. 결국 진라희는 전성희를 다그쳐 최미카의 상태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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