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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검법남녀' 정재영X오만석, 공조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 진범 찾아내나

입력 2018-07-11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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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재영과 오만석이 공조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민지은, 원영실/연출: 노도철)에서는 도지한(오만석 분)이 강간 살해 사건을 30년 전 벌어진 미제 연쇄 살인 사건과 연관 있음을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대 여성이 살해된 채로 야산에 묻힌 채 발견, 이를 백범(정재영 분)이 부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검 결과를 지켜보던 도지한은 촉으로 30년 전 발생한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느꼈고, 30년 전 사건에서 발견된 범인의 지문과 동일한 지문임을 밝혀냈다.

이에 30년 전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한 합동 수사본부가 꾸려졌다. 은솔(정유미 분)과 도지한, 백범, 차수호(이이경 분), 표의성(박지일 분)까지 합류해 머리를 맞대는 가운데 은솔은 모방범의 범행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연이어 내비쳤다.

이후 백범은 “첫 번째 희생자 재부검하죠. 그 당시 빼먹은 게 있어요. 시신 봐야하고”라고 주장했다. 표의성(박지일 분)은 반대했지만 은솔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다시 조사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전했다. 도지한 또한 “결과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며 백범에게 힘을 실었다.

또한 도지한은 과거 사건을 수사했던 형사로부터 알게된 유력한 용의자인 강치수를 주시하는 가운데 당시 피해자였던 이경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강치수가 사라지고 이경자가 살해 되는 것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선사했다. 백범은 범행 도구를 찾는데 성공한 상황. 연쇄살인범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며 공조하는 이들이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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