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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때아닌 성형+임신설"..구혜선, 직접 비교해 본 결혼 초↔현재

입력 2018-07-13 16: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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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사진=헤럴드POP DB
구혜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10kg."

배우 구혜선이 자신을 둘러싼 성형 및 임신설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성형도 임신도 모두 사실이 아니며, 외모 변화는 10kg 가까이 증량한 몸무게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구혜선은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 참석했다. 배우가 아닌 감독 자격으로 영화제에 자리한 구혜선은 이날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를 통해 오랜 만에 팬들과 가까이 만났다.

구혜선은 블라우스에 바지 그리고 구두까지 검정색으로 통일한 의상과, 짙은 레드립 메이크업을 한 채 등장했다.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그의 미모는 단연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평소보다 부은 듯한 얼굴로 등장한 그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더해지며 성형에 그리고 임신까지 의혹들이 제기됐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결국 구혜선은 자신의 외모를 둘러싸고 많은 말들이 오고 가는 것을 알았는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해명의 글을 남겼다. 1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과 함께 "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십키로"라는 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영화제에서 보여준 화장법과 동일한 메이크업을 한 상태다. 회색빛의 서클렌즈와 짙은 레드립으로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구혜선은 또 다시 셀카를 게재했다. 이번엔 의혹을 말끔히 잠재울 '민낯' 사진이었다.

구혜선은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짙은 화장으로 인해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던 모습과 다르게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만 그의 말처럼 몸무게 증량으로 인해 볼살이 더욱 오른 모습이다.

구혜선-안재현 부부, 구혜선/사진=헤럴드POP DB
구혜선-안재현 부부, 구혜선/사진=헤럴드POP DB

나아가 기자는 직접 그의 결혼 초 신혼생활 때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봤다. 왼쪽의 사진은 2016년 5월 21일, 구혜선-안재현 부부가 예식 및 신혼여행 비용을 소아병동에 기부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사진 속 구혜선은 핑크색 의상과 긴 머리, 그리고 투명한 피부 화장으로 청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가운데 사진은 지난 5월31일, 구혜선이 한 패션 브랜드의 포토행사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이다. 결혼 초 때와 비교하면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 또한 긴 머리에서 단발로 변화를 준 구혜선은 화사한 피부에 짙은 레드립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마지막 여러 의혹들이 제기된 지난 12일 영화제에서의 모습이다. 구혜선은 다소 어두운 짙은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검정색으로 통일한 의상이 구혜선의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의 말대로 얼굴이 다소 통통해진 모습이지만, 여전히 우아한 자태로 우월한 미모를 빛내고 있다.

구혜선이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성형 및 임신설을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짙은 메이크업과 무려 10kg 가까이 늘어난 몸무게가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여러 의혹을 일게 했다. 그렇지만 10kg이 증량한 것과는 무색하게 여전한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더욱이 구혜선은 지난해 희귀병인 아나필락시스 투병으로 드라마에서도 하차하며 걱정을 안겼다. 이에 건강상의 문제에도 우려를 보냈던 누리꾼들은 구혜선의 빠른 해명에 안심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현재의 근황에 더욱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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