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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왕년 섹시스타→세 아이 엄마"‥정양, 그동안 뭐하고 지냈나요

입력 2018-07-16 1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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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양 인스타
사진=정양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왕년에 섹시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정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6일 정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임신 5개월로 셋째 아이를 임신 중임을 밝혀 화제의 중심에 올라섰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5개월. 이번엔 스튜디오 만삭 사진 대신에 친구가 여행지에서 찍어 준 사진으로 대체하려고 한다"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정양은 "첫째도 둘째도 유난히 큰 배 때문에 초기 중기에도 만삭이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셋째는 더욱 빠른 속도로 커지는 배에 하루하루가 놀랍다. 뭐든지 자연의 섭리에 맡기고 그 리듬을 따르자는 주의라 커지고 쳐져 가는 몸에도 슬퍼 말고 받아들이고 있다. 젊을 때는 젊고 탄력 있는 나의 모습에 만족하고 나이와 출산에 변해가는 내 몸은 그 나름대로 다른 매력이 생기리라 믿는다. 물론 관리와 운동은 건강과 미용을 위해 필수겠다. 임신 중에도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요즘이다. 쉽지는 않다"고 변화하는 몸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전해 공감을 안겼다.

앞서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 화보 등을 통해 섹시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1년 그룹 '씨클로'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지만 단 한 곡도 참여하지 않고 립싱크였던 사실이 밝혀져 비난의 중심에 서기도.

사진=정양 인스타
사진=정양 인스타

뿐만 아니라 2002년 갑상선 항진증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며 고생을 거듭한 정양은 7년 만에 OCN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을 시작으로 '여자는 다그래', 영화 '방자전'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는듯 보였다. 하지만 2012년 11월 9일 호주에서 중국계 호주인 A씨와 결혼을 한 이후에는 결혼생활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양이 SNS를 통해 업로드한 글들을 보면 홍콩에서 사랑스러운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전해진 정양의 '다둥이 엄마' 근황에 대중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결혼 이후 6년 째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정양은 셋째 임신으로 다시 한번 '복귀'에서 멀어졌다. 셋째 임신 소식에 정양은 큰 축하를 받고 있으며 그 언젠가 다시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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