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사람들의 편견에 대한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15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저는 다른 사람들의 편견들로 제 몸이 챙피하다 여겼다. 점점 제 몸에 대한 자신감도 잃게 만들었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연약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야심과 목표를 포기했다"면서 "더 이상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항상 더 열심히 하고 더 강해지고, 이런 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 완벽 하지 않아도"라고 강조했다.
앞서 엠버는 자신의 중성적인 이미지로 인해 편견에 시달리곤 했다. 이에 그는 'WHERE IS MY CHEST?(내 가슴은 어딨냐고?)'라는 영상을 직접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며 자신을 향한 조롱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엠버는 최근 미국 스틸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미국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