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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네가 그냥 좋아"…세븐틴, 쉴 틈 없이 설레게 하면 '어쩌나'

입력 2018-07-16 1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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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세븐틴이 청량미를 입고 가요계에 돌아왔다. 쉴 틈 없이 설레게 하는 이들의 청량 매력, 정말 '어쩌나' 싶다.

세븐틴은 16일 오후 6시 다섯번째 미니 앨범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를 발매, 컴백을 알렸다. 동시에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어짜나'의 뮤직비디오도 베일을 벗었다.

세븐틴은 지난 2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에 자신들이 가진 청량한 에너지와 더불어 한층 더 성장한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세븐틴의 가장 아름다운, 청춘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한 순간을 담은 '유 메이크 마이 데이'에는 전보다 성숙해진 청량미를 선사하며, 이들의 눈부시고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역대급 청량미'를 예고한 세븐틴의 이번 타이틀곡 '어쩌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아서 '어쩌나'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벅찬 마음과 함께 풋풋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세븐틴 만이 표현해내는 예쁜 가사와 경쾌한 스윙 리듬과 얼반 소울을 기반으로 한 멜로디가 함께 녹아 들어 한층 세련되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 음악팬들의 두 귀를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

"이런 너를 어쩌나 / 너를 봐도 네가 더 생각나 / 너는 내게 유일한 어쩌나 / 난 어쩌나 어쩌나."

"네가 좋은 걸 어쩌나 / 그대는 어떤가 / 나 때문에 잠들기 힘들까 / 쉴 틈 없이 설레게 하면 / 어쩌나 어쩌나."

"하나씩 이어폰을 나눠 끼니 사이가 좋으네 / 난 내 두뇌 스케치 위에 매일 너를 그려 (뭐라는 거야) 암튼 나는 네가 그냥 좋아."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단체곡인 'Holiday(홀리데이)',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와 보컬, 힙합, 퍼포먼스 각 유닛의 곡인 '나에게로 와', 'What's Good(왓츠 굿)', 'MOONWALKER(문워커)' 등 총 6곡이 담겼다.

이처럼 세븐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청춘의 감정과 에너지를 청량하게 표현해내며 빛나는 세븐틴의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세븐틴은 이날 발표한 '어쩌나'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세븐틴 '어쩌나' 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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