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설경구과 이선균이 영화 '킹메이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17일 설경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설경구가 '킹메이커'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도 마찬가지로 "이선균이 영화 '킹메이커' 출연을 확정지은 것이 맞다"고 전했다.
영화 '킹메이커'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70년 신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벌어진 이야기를 다룬 실화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의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설경구는 변성현 감독과 '불한당' 이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불한당'의 영광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이선균과 처음으로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새로운 조합으로 색다른 연기합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설경구는 전작 '불한당'을 통해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선균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