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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돈꽃→기멜→배드파파' 장혁, '도시어부'까지 "눈호강 열일"

입력 2018-07-19 1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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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사진=서보형 기자
장혁/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장혁이 '도시어부' 게스트 출연을 확정지으며 열일 행보에 또 하나의 볼거리를 추가하게 됐다.

19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측은 헤럴드POP에 "장혁이 알래스카 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혁은 오는 26일 알래스카로 떠나 약 일주일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

지난 2월 MBC 주말드라마 '돈꽃'의 종영 이후 그는 휴식 없이 바로 차기작을 결정지었다. 그가 선택한 다음 작품은 SB S '기름진 멜로'. 복수를 꿈꾸던 '돈꽃'의 강필주가 시청자들의 뇌리에서 채 지워지기도 전인 3개월 만에 장혁은 강필주와는 반대되는 캐릭터로 모습을 드러냈다. '기름진 멜로'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조폭 출신으로 중국집을 운영하는 두칠성. '돈꽃'의 무거움과는 사뭇 다르게 진지하지만 그 자체로 웃긴 일종의 병맛 캐릭터였다.

'기름진 멜로'가 방송을 시작한지 한 달 만에 그는 다음 차기작 역시 확정지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출연을 공식 인정한 것.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인생캐를 끊임없이 그려가고 있는 그였기에 다작은 쉽지 않은 도전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장혁은 일을 쉬지 않았다.

장혁/사진=서보형 기자
장혁/사진=서보형 기자

이 와중에 그는 그 사이 또 한 프로그램의 출연을 결정지었다. '기름진 멜로' 종영 이틀 만에 들려온 '도시어부' 출연 소식은 놀라움을 안길 수밖에 없었다. 비록 '도시어부'가 예능 프로그램이고 장혁은 일회성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라 하지만 이번 '도시어부' 촬영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알래스카로 향해 일주일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

장혁은 그동안 MBC '진짜사나이', KBS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등을 통해 간간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때마다 그는 배우 장혁이 아닌 인간 장혁으로서의 소탈함과 열정을 보여줘 호감 이미지를 얻었다. 이번에는 '도시어부'를 통해 이경규와 함께 한다. 이경규는 '도시어부'에서 꾸준히 알래스카를 향한 열망을 나타냈던 바 그 꿈을 장혁과 함께 실현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장혁의 열일 행보는 정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 일 욕심이 그만큼 큰 것일까. 많은 팬들은 지나친 열일이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까 우려하기도 있다. 그럼에도 그의 열일이 반가운 이유는 어떤 작품을 하든 최선을 다해 완벽하게 변신하는 그의 탁월한 능력 때문일 것이다. 어느 때보다 그의 열일이 고맙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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