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청' 이재영 "병원에 너무 오래 있어 정신적으로 아팠다"

입력 2018-07-17 2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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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재영이 과거의 아픔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영은 “응급실 4번 실려가고 한 2년 동안 아팠어요 오랜 시간 입원했었어요. 병원에서 너무 오래 있다 보니까 정신적으로 더 아프더라고. 여기서 끝나는 건가 그런거 있잖아”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외동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책임감, 그리고 죄송함을 고백했다. 이재영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서 보여 드리고 손주도 안겨 드리는 게”라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마음 아파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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