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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욕구 상승"…'최파타' 지조X골든차일드, 입담에 반하겠네(종합)

입력 2018-07-20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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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골든차일드 장준-보민/사진=헤럴드POP DB,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조, 골든차일드 장준-보민/사진=헤럴드POP DB,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혜랑기자]지조와 골든차일드의 장준, 보민이 쾌활한 입담 향연을 펼쳤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금요일의 코너 '너의 의미'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지조와 그룹 골든차일드의 이장준, 최보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조는 2013년 방영된 Mnet '쇼 미 더 머니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실력파 래퍼다. 그는 지난 4일 발표한 신곡 '제목이 뭐더라'로 활동 중이다.

골든차일드 또한 지난 4일 첫 번째싱글 앨범 'Goldenness(골드니스)'의 타이틀곡 'LET ME(렛 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지조는 '평소 감이 빠르냐'는 DJ최화정의 물음에 "빠른 척하고 공감하는 척 한다. 그렇게 척을 하고 진단을 내리면 많이 틀리더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를 많이 사귀어봤냐'는 물음에는 "횟수는 많이 없다. 여자친구는 현재 없으며 지금은 휴식기다. 겨울에 만나는 걸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준, 보민은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편이냐'라는 물음에 "저희는 연습생 기간도 있고 지금 또 신인이라 눈치를 잘 본다. 끼니는 걸러도 눈칫밥은 거르지 않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보민은 "저는 여동생이 있어서 잘 해주려는 편이라 캐치를 잘 하는 편이다. 연락 한 통 먼저 더 하고 그런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지조는 '호감 있는 여성에게 어떻게 표현하냐'는 물음에 "저는 오히려 말을 잘 못한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이상한, 쓸 데 없는 이야기를 한다. 음식 '맛있다'는 이야기를 계속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준 역시 "저도 지조와 같은 스타일이다. 좋아하면 말을 잘 못한다. 예전에는 어리니까 괜히 더 장난치고 그랬다. 근데 이제는 그게 아닌 걸 아니까 말이 없어지더라"라고 거들었다. 보민 또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그 사람을 피하게 된다. 말을 거는 게 부끄러워서 시선을 피하게 된다"고 답했다.

방송 말미 최화정은 두 사람의 유쾌한 입담에 "오늘 열띤 토론 너무 좋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조는 마지막까지 "오늘 너무 설렜다. 소개팅 어플이라던지 채팅방이라도 개설해서 연인을 만드려 노력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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